제우스 오만의 신 '아티산' 무과금 1티어? 8월 26일 오픈 전 꼭 알아야 할 함정
[제우스: 오만의 신] 무과금 첫 캐릭터 '아티산' 고르면 후회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MMORPG연구소입니다.
오는 8월 26일 정식 출시를 앞둔 컴투스의 대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1~3차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까지 조기 마감시키며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압도적인 그래픽과 차세대 분신 사냥 시스템인 'AI 자동사냥 모드' 등 다양한 요소가 화제를 모으고 있지만, 정식 오픈을 앞둔 지금 커뮤니티에서 가장 치열하게 논쟁이 벌어지는 주제는 단연 ‘첫 스타트 클래스 선택’입니다.
특히 최근 상세 정보가 공개되어 큰 파장을 일으킨 경제 특화 클래스 '아티산'에 대한 평가가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제작과 재화 수급에 특화되어 있어 "무·소과금 및 쌀먹 유저들의 필수 1티어 클래스"라는 의견이 있는 반면, MMORPG 생태계를 잘 아는 고수 유저들은 "초반 메인 캐릭터로 선택하면 크게 후회할 것"이라며 경고를 보내고 있는데요.
오늘 연구소에서는 공개된 공식 스펙 데이터를 바탕으로, 무·소과금 유저가 첫 캐릭터로 '아티산'을 고르면 위험한 진짜 이유와 추천 육성 트랙을 심층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1. 경제 특화 '아티산', 왜 무과금의 구원자로 불리는가?
공개된 아티산의 스킬셋과 전용 메커니즘은 기존 MMORPG에서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 전용 재료 수급 및 독점 아이템 제작: 오직 아티산만 채집/수급할 수 있는 '아티산의 정수'를 이용해 거래소 핵심 제작 아이템을 독점 생산할 수 있습니다.
- 거래소 핵심 재화 생산: 장비 강화 주문서, 스킬 등급 상승 재료 등 무·소과금 유저들이 거래소에서 아데나와 다이아를 벌어들일 수 있는 핵심 재화를 직접 만듭니다.
- 유지력 특화 버프: 회복 물약의 최대 소지 한도가 늘어나고 물약 효율이 증가하여 사냥 지속력이 뛰어납니다.
이러한 특징만 들으면 "굳이 전투력이 높지 않아도 제작과 장사만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최고의 무과금 전용 클래스"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 게임이 오픈되고 거래소 생태계가 작동하기 시작하면 상황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2. 무과금 유저가 아티산을 첫 캐릭터로 고르면 망하는 3가지 이유
첫째, 결국 사냥 속도가 곧 경제력입니다.
아티산이 독점 제작 재료인 '아티산의 정수'를 얻기 위해서는 결국 필드와 던전에서 몬스터를 처치해야 합니다. 그러나 아티산은 순수 전투 클래스에 비해 범위를 타격하는 강력한 공격 스킬이나 계수가 부족합니다. 사냥 속도가 느리면 남들이 몬스터 100마리를 잡을 때 50마리밖에 잡지 못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전용 재료 수급량 자체가 극도로 저하됩니다.
둘째, 초반 자본과 아데나의 한계에 부딪힙니다.
아티산의 독점 제작 기능을 활용하려면 몬스터 드롭 재료 외에도 대량의 기본 아데나와 공용 부재료가 소모됩니다. 정식 오픈 초반에는 모든 유저가 아데나 부족 시달리게 되는데, 딜이 부족해 메인 퀘스트 밀기가 더딘 아티산은 초기 자본을 축적하기도 전에 성장 정체기에 빠질 위험이 큽니다.
셋째, 작업장과 대형 길드의 표적이 됩니다.
거래소 시세를 좌지우지하는 핵심 물품을 만드는 클래스인 만큼, 초반 재화 시세를 독점하려는 고과금 대형 길드나 작업장 계정들이 아티산을 부캐릭터나 부계정으로 대량 육성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들과 경쟁해서 일반 무과금 유저가 제작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3. 8월 26일 정식 오픈 첫날, 연구소장의 추천 육성 트랙
[제우스: 오만의 신]은 게임을 꺼두어도 24시간 분신이 사냥을 진행하는 AI 자동사냥 모드를 지원합니다. 초반 무과금 성장의 핵심은 '약품 소비를 최소화하면서 멈추지 않고 원거리에서 몬스터를 밀어내는 능력'입니다.
- 무·소과금 안전 원픽 (메인 캐릭터):
레인저원거리 사냥의 편의성과 긴 사거리를 바탕으로 퀘스트 진행 속도가 가장 빠릅니다. AI 자동사냥 모드 이용 시 피해를 최소화하며 안정적으로 재화를 수급할 수 있는 최고의 첫 캐릭터입니다. - 장기 육성 본캐 (전투 선호):
나이트높은 방어력과 생존력을 기반으로 고난도 사냥터에서 오래 버틸 수 있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폐지를 줍기에 유리합니다. - 제작/경제용 서브캐 (부캐릭터):
아티산레인저나 나이트 같은 메인 캐릭터를 먼저 올려둔 뒤, 계정 창고와 자원이 확보된 상태에서 부캐릭터로 아티산을 육성해 계정 전용 재화를 수급하는 방식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오늘의 연구 결론]
"아티산은 무과금 유저의 첫 스타트 구원자가 아니라, 메인 캐릭터의 든든한 '부캐'로 활용될 때 비로소 진짜 빛을 발하는 클래스입니다."
8월 26일 정식 출시 전까지 어떤 클래스로 시작할지 신중하게 고민해 보세요. 여러분은 오픈 당일 어떤 클래스로 시작하실 예정인가요? 아티산 중심의 경제 시스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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